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풍의 서막(아케이드) (문단 편집) ==== [[윈스턴(오버워치)|윈스턴]] ====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 DPS는 60에 헤드샷 판정도 없지만, 적 병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DPS도 두세배씩 증가하므로 다른 영웅에 비해 일반 돌격병 처리가 수월한 편이다. 정예병의 샷건은 겐지나 트레이서가 근접해서 맞으면 초고수 이상부터는 한 방에 죽을수도 있으므로 윈스턴이 방벽을 두고 움직이면서 어그로를 끌고, 그 사이에 [[겐지(오버워치)|겐지]]나 [[트레이서]]가 정리하는 것이 좋다. 정예병에게 가까이 붙어 덕점프를 하면 정예병의 머리를 뛰어넘을 수 있으므로 대미지를 덜 받을 수 있다. 난이도가 올라가면 저격수가 한번에 2~4명씩 등장하므로 겐지와 함께 마크해주는 것도 필요하다. 윈스턴만이 저격수의 포지셔닝을 강제로 고지대에서 떨어뜨릴 수 있고,[* 화물 호위 중 성벽 바깥쪽 발판에서 저격수가 등장할 때, 점프 팩 혹은 궁극기를 이용해 저격수를 낙사 시킬 수도 있다. 오른쪽보단 왼쪽 바다가 가까우므로 왼쪽으로 미는 것을 추천.] 추락해서 딱총 견제를 하는 저격수를 윈스턴 본인이 계속 물거나 트레이서가 끊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. 또한 중화기병이 등장했을 때 잠깐이나마 방벽으로 딜을 막아줄 수 있다. 중화기병에 근접하면 기관총을 쏘는 대신 근접넉백공격을 하는 것을 이용해, 초고수 이하의 난이도에선 방벽과 궁극기로 중화기병에 딱 붙어 어그로를 끌며 딜러들의 프리딜 각을 만들어 주는 플레이도 가능하다. 전설 난이도에선 윈스턴조차 순삭당해버리므로 중화기병은 겐지에게 맡기고 어그로만 끈 다음 멀리 도망간 후 방벽으로 버티면서 다른 잡몹을 잡는 것이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